A : 통계에 따르면 DM개봉률은 70%에 이르지만 실제로 읽어보는 비율은 미미합니다.
- 우체통 가득 수 없이 들어오는 DM은 낭비에 불과하다는 일반적인 의견은 조사결과 사실이 아닙니다.
실제 조사결과 인쇄물인 DM의 개봉율은 70%에 이르며 실제 훑어보는 비율도 약 40% 입니다. 그러나 주의 깊게 읽어보는 비율은 뚝 떨어져 20%이하 입니다.
여러분 자신을 생각해 보세요. 여러분은 자신의 이름으로 들어오는 우편물 을 뜯지도 않고 과연 버리는지, 즉 일단은 자신의 우편물을 뜯어 보지만 단 3초 이내에 그 내용을 파악하여 자신에게 무가치한 내용으로 판단되면 즉시 쓰레기통으로 집어 던집니다.
- 그러나 봉투를 열어 흥미를 느끼거나 신선함을 느끼게 되는 순간 그 DM은 경우에 따라 직접방문이나 전화방문보다 효율적인 방문이 될 수 있습니다.
- 인쇄된 편지나 디지털화된 문자를 보고 감동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정성스럽게 손으로 쓴 편지를 받아보고 감동받지 않을 사람도 물론 없습니다.
거기에다 소중한 선물까지 받는다면 더욱 감동 할 수 밖에 없습니다.
- 감동적인 손편지를 나의 고객에게 선사 한다면 분명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특별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A : 통계에 따르면 문자메세지와 따뜻한 말한마디가 가장 마음에 와닿는 시기는 계절이 바뀔 때 라고 합니다.
연말, 신정, 구정, 추석등에 마구잡이로 보내지는 습관성 문자나 선물에 감동을 받는 분은 별로 없습니다.
- 통계자료를 근거로 계절이 바뀔 때 3월~4월, 6월~7월, 10월~11월 사이 년간 3회에 걸쳐 따뜻한 마음을 담아 보내드립니다.
A : 저희 제작팀이 쓴글 이외의 내용도 첨부 가능하며, 적당한 분량이라면 직접 작성하신 글도 가능 합니다.
- 의뢰자의 고객 이름과 보내는 편지 내용을 메일이나 카톡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 첨부할 문구, 원하시는 내용을 보내주시면 가능 합니다.
A : 정보유출이 걱정이시라면 매우 간단 합니다.
의로자의 고객에게 보낼 손편지와 선물을 일괄 포장해서 보내드리면, 의뢰자는 쉽게 택배송장만 기입해서 보낼 수 있습니다.
- 의뢰자의 고객에게 보낼 손편지와 선물들을 일괄 포장해서 의뢰자의 주소지로 보내드립니다.
A : 저희는 택배 발송 시 일괄적으로 의뢰자의 주소지를 택배 발송지로 기입 해서 택배를 발송하고 있습니다.
간혹 고객의 주소가 바뀌거나, 오랫동안 수취를 못할 경우에는 반송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경우에는 의뢰자의 주소지로 택배가 반송 되므로 고객과 연락을 취한 뒤 재발송 하시거나, 고객 주소 정정 후에 재발송 하시면 됩니다.
* 단 반송시에는 반송택배비가 따로 청구 될 수 있으니 발송전 고객들의 주소를 확인 해 주세요.